나의 역사들 여주 신륵사 공원에서 시인 황경순 2009. 2. 5. 23:15 지난 일요일. 여주에 일 보러 오신 어머니를 만나러 네 식구가 출동했다.동심으로 돌아가신 친정어머니를 보니 가슴이 뭉클...사진 찍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두 딸들도 외할머니를 위하여 포즈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오늘, 바닷물이 되었다 '나의 역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63빌딩 나들이 (4) 2009.02.06 대학캠퍼스 나들이 (1) 2009.02.05 2009 한겨울, 산정호수에서 (0) 2009.02.05 북한산에서 (2) 2009.02.05 63전망대 (0) 2009.02.05 '나의 역사들' Related Articles 63빌딩 나들이 대학캠퍼스 나들이 2009 한겨울, 산정호수에서 북한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