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목백일홍 화들짝 피고 시인 황경순 2006. 8. 10. 22:01 배롱나무,목백일홍꽃이 무성하다.소쇄원 가는 길에는 가로수처럼 피어 있던 백일홍,분홍, 빨강, 하양, 보랏빛까지....오종종한 꽃망울들이 백일 정도 피어 있을 수 있다니그 화사한 모습에무더위도 한풀 꺾인 듯 하다.사진은 소쇄원 앞 도로가에 피어 있는 모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오늘, 바닷물이 되었다 '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용정芙蓉亭 (2) 2006.08.10 식영정息影亭 (1) 2006.08.10 소쇄원에서 (1) 2006.08.06 가시연꽃 (3) 2006.07.22 수련 (2) 2006.07.20 '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Related Articles 부용정芙蓉亭 식영정息影亭 소쇄원에서 가시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