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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2015년을 맞으며

2014년을 너무 정신없게 살아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무섭고, 여차저차 하여 운도 나쁘고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새해엔 제발 여유롭게 살고 싶다.

새해엔 글 좀 써야할텐데.....

들어온 원고청탁도 고사를 해야겠고...

여행기니 모든 글들이 다 밀려있다.

 

2015년을 맞은 나, 화이팅! 화이팅!

 

딸과의 터키 여행으로 모든 액운은 다 날렸기를!!

여기는 에페스의 유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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