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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역사들

여름 초입 영덕에서 친정 식구들과

 푸른 동해바다에서

 에메랄드빛 바다를 마음껏 품었다.

 함께 해서 너무 좋아하신 어머니...

 그리고 동생네 식구들....

 좋은 추억의 한 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