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인천 송도의 어느 중국 식당
시인 황경순
2009. 9. 22. 15:33
얼마 전에 인천송도를 찾았다.
무척 오랜만에....
하늘은 가을빛, 전에 가을바람 쐬러 다니던 청량사라는 절은 그 새 무척 발전해 있었고.....
중국음식은 생각 보다 맛이 별로였다.
요즘 입이 고급이 되어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