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잠시 자리 비웁니다.
시인 황경순
2009. 2. 22. 14:34
잠시 자리 비웁니다.
여름나라인 호주로 친지 방문차 다니러 갑니다.
무척 덥다는데 새까매져 오는 건 아닐지.....
그 사이 봄이 성큼 다가와 있음 좋겠어요.
꽃샘바람에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