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역사들

안성의 봄밤

시인 황경순 2008. 7. 3. 18:50

안성의 봄밤

<나, 고영 시인과 안성의 모 한의원 원장님>

전원주택을 통째로 빌래주신 우창산방 주인인 박사님의 친구분!


근데 엄청 흔들렸다.

찍어주신 분이 아마 취하신 듯...

<뒷줄 왼쪽부터 권현수 시인, 고명수 시인, 손옥자 시인, 고영시인, 나, 최금녀 시인, 앞줄에 박제천시인, 김생수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