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역사들
골든벨 펜션,꽃지해수욕장에서
시인 황경순
2008. 7. 3. 18:38
동료들과 화기애애한 시간.
골든벨펜션에서 포도주와 바베큐 삼겹살과 함께...
꽃지해수욕장에서 할미바위, 할아비바위를 배경으로...
물빛이 어찌나 맑은지!
안면도 휴양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