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베스트셀러 전시관
시인 황경순
2008. 1. 19. 01:24
시간의 모래밭, 가시나무새....
세월은 흘러도 작품은 남고....
서점 한 모퉁이를 장식한 작은 배려들....
연말 분위기가 아직 가라앉지 않은 화려한 트리와 장식들이 새해를 맞는 마음을 밝게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