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시인 황경순
2008. 1. 18. 12:56
광화문 네 거리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보았다.
언제가는 지나갔을 이 길에
이런 돌 하나가 문득 나의 눈길을 끌 줄이야!
얼마 전, 날 잡아서 광화문에서 청계천, 인사동까지 다리품을 팔면서 얻은 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