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 황경순 2008. 1. 1. 01:06



간절곶에서

소망 우체통에 마음을 담고 왔습니다.

가족과 더불어 블로그 이웃님들의 행복을 함께 빌었습니다.

일일이 엽서를 보내진 못 했지만, 마음으로 새해엔 더욱 좋은 글, 좋은 사진, 좋은 일들만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