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두물머리 쪽배
시인 황경순
2007. 8. 27. 00:20
두물머리 한 쪽의 쪽배,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한여름 대낮에
수면 위에 조용히 쉬고 있는 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