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북한산 사기막골 계곡
시인 황경순
2007. 8. 3. 23:39
수요일에 몇 달 만에 찾은 북한산....
비가 온 뒤라 물이 어찌나 많은지....
맑고 시원하고....
저 뒤쪽의 소(沼)를 잘 보세요.
선녀 비스무리하게 되어 목욕하다시피 물을 끼얹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