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소쇄원에서
시인 황경순
2006. 8. 6. 00:07
물길을 다리로 삼은 소쇄원 담장,
계곡의 물길도 살리고 담장도 살리고...
어디서 이런 지혜가 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