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바닷물이 되었다
sea33.tistory.com/m시 쓰는 황경순의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제목 '나는 오늘, 바닷물이 되었다' 로 시집을 냈어요. 두번 째 시집 '거대한 탁본'이 2017 세종우수도서 나눔으로 선정되었고, 세번째 시집 '꽃이 새가 되는 시간'을 2024년 발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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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황경순의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제목 '나는 오늘, 바닷물이 되었다' 로 시집을 냈어요. 두번 째 시집 '거대한 탁본'이 2017 세종우수도서 나눔으로 선정되었고, 세번째 시집 '꽃이 새가 되는 시간'을 2024년 발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