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시 동지, 동지 시인 황경순 2009. 12. 21. 19:04 동지, 동지해가 벌써 졌구나동지란다쉬 어둠이 깔린 바다에동지들이 모였구나동지날에해가 빨리 지면춥다종종걸음을 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오늘, 바닷물이 되었다 '초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도 밟지 않은 길 (4) 2010.01.04 방향찾기 2-관管 (8) 2009.12.30 도난 사건 (0) 2009.12.21 슬픈 유리성 (2) 2009.11.20 청계사 단풍 (6) 2009.11.11 '초고시' Related Articles 아무도 밟지 않은 길 방향찾기 2-관管 도난 사건 슬픈 유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