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발전소 홍보관에서
영흥도 내리의 어느 바닷가 횟집 앞에서
뒷줄 이영식, 태동철, 이명, 박제천, 강우식, 배우식, 최영준 시인님
앞줄 김창희, 손옥자, 정미소, 이석정 시인님
나는 찍사!
무르익어가는 시의 밤
풍등을 띄우며 시선, 시성이 되고자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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