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봄이었던가?
강화도 어느 펜션에서 즐거웠던 시간.
뒷줄 왼쪽부터 안차애, 황상순, 이영식 시인과 나
앞줄에 손옥자, 박제천, 권현수 시인의 모습
카페에 실린 것을 언젠가 다운 받아두었는데, 멀티미디어블로그 연습하면서 올려두었던 것을 제자리에 올린다.
'나의 역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시축제 뒤풀이 사진 (0) | 2009.02.05 |
---|---|
단풍과 함께 물들다 (25) | 2008.11.06 |
안성의 봄밤 (8) | 2008.07.03 |
골든벨 펜션,꽃지해수욕장에서 (6) | 2008.07.03 |
안면도, 안면암에서 (3) | 200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