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동백



동백은

꽃만 붉은 줄 알았더니

열매까지도 빨갛게 익어가는 것을

처음으로 보았다.

동백,

동백기름을 짠다는 바로 그 동백,

열매가 동글동글 정말 예쁘다.

'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산강 하구 일출  (0) 2006.08.27
담양 식영정에서 호수를 배경으로  (1) 2006.08.27
영산강 갓바위  (0) 2006.08.10
설렘빛  (0) 2006.08.10
아련한 그리움빛  (1) 200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