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아련한 그리움빛 시인 황경순 2006. 8. 10. 22:30 무엇을 생각하며 빛을 내며 물드는 것일까?아련한 그리움빛 영산강 하구 일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오늘, 바닷물이 되었다 '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산강 갓바위 (0) 2006.08.10 설렘빛 (0) 2006.08.10 영산강 하구 (2) 2006.08.10 부용정芙蓉亭 (2) 2006.08.10 식영정息影亭 (1) 2006.08.10 '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Related Articles 영산강 갓바위 설렘빛 영산강 하구 부용정芙蓉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