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모처럼 기차를 타고 춘천 김유정역에서 내려 김유정문학촌을 탐방했다.
순수하게 문학기행으로 여유있게 다녀와서 뜻깊었고, 인쇄박물관까지 들렀고, 실레이야기길을 걸으며 김유정 소설 속을 함께 하여서 더욱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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