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마가목, 옥잠화 시인 황경순 2006. 9. 6. 21:52 천안의 정보통신부공무원연수원에서 발견한 열매와 꽃.이토록 앙증맞은 열매가 달린 걸 처음 보았다.마가목열매....주렁주렁.... 옥잠화기린목처럼 길다고나 할까?하얀 백합 같기도 하고....푸른 잎에 싸인 하얀 꽃이 너무 청순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오늘, 바닷물이 되었다 '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 포대능선 (4) 2006.12.05 가을빛 (4) 2006.12.05 프로방스2 (1) 2006.09.06 프로방스... (0) 2006.09.06 반구정 (3) 2006.09.06 '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Related Articles 도봉산 포대능선 가을빛 프로방스2 프로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