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프로방스2 시인 황경순 2006. 9. 6. 21:48 상업적인 냄새가 짙게 풍기는 곳이지만신경을 쓴 작은 자연 앞에사람들의 마음은 잠시라도 풍요로워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오늘, 바닷물이 되었다 '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빛 (4) 2006.12.05 마가목, 옥잠화 (1) 2006.09.06 프로방스... (0) 2006.09.06 반구정 (3) 2006.09.06 수덕사에서 (1) 2006.08.27 '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Related Articles 가을빛 마가목, 옥잠화 프로방스... 반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