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티스토리에 도무지 정이 들지 않고 아직 서먹서먹하기만 하다.
오늘 큰 맘 먹고 다른 일 접어두고 연구에 들어갔다.
아직도 잘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이제 대충 짐은 푼 것 같다.
블로그이웃님들은 다 어디로 가셨을까?
몇 분은 제비꽃님 블로그 덕분에 찾았는데, 다들 한참 찾아봐야할 것 같다.
선유님은 다음으로 이사를 하셨다고 하셨고....
링크를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석모도 가는 뱃길에서 본 갈매기들이 생각난다.
푸른 바다와 함께.....
더위야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