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앙코르, 앙코르!
꼭 한 번은 보아야할 찬란의 문화의 흔적!
그리고 민족 흥망성쇠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려주는 뜻깊은 여행이었다.
아무리 찬란한 유적이 있다한들, 현실은~~!!
그들의 미래가 이 유적들이 찬란하던 시절처럼 융성하기를 기대하며!
'나의 역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래산의 가을 (5) | 2012.11.16 |
---|---|
27년만의 제주여행....푸름, 푸름, 푸름 (0) | 2012.09.04 |
베트남 하롱베이 물빛에 취하다(2012.1.2~6) (1) | 2012.08.03 |
중국 구채구,황룡 여행 2011.8.9-13 (10) | 2011.08.18 |
2011 금산문학축제 (2) | 201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