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지기 모임에서 이천 겨울 여행을 다녀왔다.
모두 바쁘지만 여름, 겨울 한 차례씩은 여행을 가기로 하였고, 지난 겨울에는 이천 도자마을과 이천 주변을 돌아보고 미란다호텔에서 휴식을 취했다.
온천도 하고, 수영도 하고....특히 노천 온천이 좋았따.
도자기에 대한 여유로운 감상 시간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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