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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역사들

부산, 그리고 대마도 여행(2014.3월)

 시간 맞추기 힘든 초딩 친구들과 드디어 가까운 곳이지만 일본 대마도로 외국 여행을 했다.

 그저 국내 어느 섬에 가는 기분이었지만, 여권을 내밀고, 다른 문화를 보니 일본이 실감이 났던....

 

 절친인 세 친구와는 부산에서 하루 먼저 만나 먼저 1박을 하고, 다른 친구들과는 다음날부터 합류하여 대마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간 맞추기가 힘들었는데 진행하고 보니 또 추진이 되는 걸 보니 대단한 우정에 감탄했다.

  다만, 급한 사정이 생겨 못 간 친구들이 안타까웠지만....

  대단한 친구들이다!

  게다가 내가 현재 회장일 때 추진했으니...어깨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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