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어느 날, 오이도의 낙조입니다.
가라앉기 싫어서 몸부림이라도 치는 걸까요?
온몸을 맘껏 흔드네요~~
세상을 붉게 물들이지만,
결국은 떠나야만 하나요?
'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등포의 새 명소, 타임스퀘어 (1) | 2009.10.21 |
---|---|
가을 무지개 (10) | 2009.10.07 |
인천 송도의 어느 중국 식당 (4) | 2009.09.22 |
망중한(忙中閒) (5) | 2009.07.27 |
인사동 나들이 (2) | 200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