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모래밭, 가시나무새....
세월은 흘러도 작품은 남고....
서점 한 모퉁이를 장식한 작은 배려들....
연말 분위기가 아직 가라앉지 않은 화려한 트리와 장식들이 새해를 맞는 마음을 밝게 해주고.....
'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꽃나라 (8) | 2008.02.03 |
---|---|
청계천 풍물놀이패 (6) | 2008.01.21 |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6) | 2008.01.18 |
설원의 일출 (4) | 2008.01.11 |
고가와 어우러진 붉은 열매의 열정 (6) | 2008.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