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네 거리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보았다.
언제가는 지나갔을 이 길에
이런 돌 하나가 문득 나의 눈길을 끌 줄이야!
얼마 전, 날 잡아서 광화문에서 청계천, 인사동까지 다리품을 팔면서 얻은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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