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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역사들

2009 한겨울, 산정호수에서 꽁꽁 얼어붙고, 하얗게 눈까지 내린 산정호수 더보기
북한산에서 작년 추석 다음날, 삼천사에서 돌아나오다가 사모바위라던가? 더보기
63전망대 63전망대와 수족관답사를 하며후배와 함께....멀리 북한산이 코앞에 있는 듯, 북한산이 너무 멋지다 더보기
유성문학축제에서 2008 유성문학축제에서 유성구청에서 이정노시인과... 김창희, 손옥자 시인과.....내가 가장 좋아하는 언니들 중 두 분... 더보기
미네르바, 문학선 문학캠프에서 정호정, 양채영, 고정애, 박승미 선생님과 함께!연세는 드실수록 소년, 소녀 같으신 문단의 선배님들... 이육사 문학관에서... 더보기
정동진에서.... 더보기
가을시축제 뒤풀이 사진 민용태 선생님과 함께....그리고 손옥자시인과....뒤풀이 시간입니다. 더보기
단풍과 함께 물들다 더보기
강화문학기행 2006년 봄이었던가?강화도 어느 펜션에서 즐거웠던 시간.뒷줄 왼쪽부터 안차애, 황상순, 이영식 시인과 나앞줄에 손옥자, 박제천, 권현수 시인의 모습카페에 실린 것을 언젠가 다운 받아두었는데, 멀티미디어블로그 연습하면서 올려두었던 것을 제자리에 올린다. 더보기
안성의 봄밤 안성의 봄밤전원주택을 통째로 빌래주신 우창산방 주인인 박사님의 친구분! 근데 엄청 흔들렸다.찍어주신 분이 아마 취하신 듯... 더보기
골든벨 펜션,꽃지해수욕장에서 동료들과 화기애애한 시간.골든벨펜션에서 포도주와 바베큐 삼겹살과 함께... 꽃지해수욕장에서 할미바위, 할아비바위를 배경으로...물빛이 어찌나 맑은지! 안면도 휴양림에서.... 더보기
안면도, 안면암에서 안면도의 안면암에서...에메랄드빛 물빛은 잘 안 나타나지만.... 더보기
나, 사랑법! 가끔 접하게 되는 우울한 소식들,아까운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는 사람들 소식이 종종 들린다.몸 속에 병을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내 몸인데도 내 마음대로 못 하고...사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몇이나 될까?신체적인 면만 해도 그렇다.요즘, 하루가 다르게 살이 오르고 있는데, 이젠 무섭기까지 하다.아마 내 몸 속에 독소들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몸 속에 쌓인다는기분이 든다.암으로 바싹 말라 들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복수가 차거나, 수분이 쌓여 퉁퉁 붓는 사람들도 있고...먼저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나 자신에게 너무 무책임한 것이 아닌지...비교적 뱃살이 안 보이게 주문했더만...웃고 있어도, 뱃살만 보이는.....켁! 더보기
2007상주문학축제에서 문학특강을 들으며 한 컷! 더보기
2007 송년회에서 나는 인물 사진을 잘 안 찍고, 풍경이나 찍곤 한다.사람을 찍고서도 안 보내준다고 야단...모처럼 누가 찍어준 사진을 인터넷에서 찾았다. 더보기
2007 상주문학축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