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둑방에 쌓인 기묘한 탑,
평평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는 구들장 탑,
그 밑으로 불기가
자꾸 번져간다.
`
'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왕저수지 어스름 (14) | 2008.03.15 |
---|---|
오이도 일몰 (7) | 2008.03.08 |
용인에버랜드 사파리월드에서 (2) | 2008.02.04 |
눈꽃나라 (8) | 2008.02.03 |
청계천 풍물놀이패 (6) | 2008.01.21 |
평평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는 구들장 탑,
그 밑으로 불기가
자꾸 번져간다.
`
물왕저수지 어스름 (14) | 2008.03.15 |
---|---|
오이도 일몰 (7) | 2008.03.08 |
용인에버랜드 사파리월드에서 (2) | 2008.02.04 |
눈꽃나라 (8) | 2008.02.03 |
청계천 풍물놀이패 (6) | 2008.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