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우리 학교 주변에 핀 꽃들!
땡볕에 시달려도, 장마에 우울해져도
어디서나 우리에게 웃어주는 꽃들
그런 꽃들이 있어 행복한 7월입니다.
송엽국..
요즘 내마음을 온통 빼앗아가는 능소화....
울타리의 수세미꽃
야생화길의 홑왕원추리
원추리꽃
미국미역취
화단의 채송화
역시 채송화, 채송화들이 이렇게 예쁠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카메라의 매직이기도 합니다....
에키네시아
최근에 이름을 알아낸 꽃....너무 시원시원하게 핀 꽃.
텃밭의 가지꽃
텃밭의 도라지꽃
도라지꽃이 쌍둥이처럼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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