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와중에 숨을 쉬며 살아온 4월,
큰딸과 소래산, 인천대공원 산행 및 걷기....
농장에서 땀 흘린 후....
5년만에 처음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가 기특하여...
역시 셀카를 처음으로 찰칵!
성주산 산행에서
저녁 무렵 사람도 별로 없는 산에서
두 번째 셀카.....
5잎 클로버를 보셨을까?
네잎도 아니고 5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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