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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역사들

2014.5.16 어머니를 보내고

 5월부터 많은 일들이 있었다.

 28년째 함께 살아온 시어머니께서 멀리 떠나셨다.

 평소의 소원대로 병원에 오래 계시지 않고 편히 영면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