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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그리고 풍경

이천 도자기 마을

이천 도자기 마을에 갔다.

아이들은 도자기를 만들고 흙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나로서는 문학공원과 토야공원의 조각들, 시비와 조각들을 본 것이 더욱 큰 수확이었다.

저 나무, 풍경나무라고 해야할까?

나무에 매단 저 풍경은 바람이 불면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바람에 사라라락~ 풍경소리가 내 마음을 일깨우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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