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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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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는 험난한 고난이기 보다는
봄을 위한 준비 과정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시를 쓰는분들 존경스러워요....
감사해요~ 잘 지내시죠?
여전히 산행 열심히 하시던데요?
꽃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 한편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영도나그네님! 감사합니다. 부산이신가요? 반갑습니다. 자주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뒤면 나무본연의 모습을 보게 될듯합니다...
감나무 껍질속엔 추위를 피하여 벌레들이 몰려들것 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