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꼬맹이들 너무 귀엽죠?
버섯모양 화장실 앞에서....한 컷!
물놀이를 할 수 있게 해 놓아서
신났지요!
운동화 신고 물에 들어갔다가 다 적신 녀석들도 있고...
물은 왜 그리 좋을까요?
움직이진 않지만, 배가 있어서 더 그랬을까요? ㅎㅎㅎ
숲체험도 하고, 동물과 식물과 함께 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지만, 다리는 엄청 아프다고 난리~~
울 딸들 어릴 때 가보고 처음 갔으니 정말 오랜만에 가 봤는데,
호젓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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